'78억 투자의 비극' 엄상백 OUT, 김종수-윤산흠 IN… 한국시리즈 엔트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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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원의 사나이' 한화 이글스 우완투수 엄상백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빠졌다.
한화는 대신 김종수와 윤산흠을 엔트리에 등록하며 투수진을 보강했다.
결국 한화는 엄상백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한화와 맞서는 LG도 한국시리즈 엔트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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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78억원의 사나이' 한화 이글스 우완투수 엄상백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빠졌다. 한화는 대신 김종수와 윤산흠을 엔트리에 등록하며 투수진을 보강했다.
한화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1차전을 펼친다.

올 시즌 한화는 코디 폰세-라이언 와이스-류현진-문동주로 이어지는 막강 선발진을 앞세워 정규리그 2위를 거뒀다. 하지만 2025시즌을 앞두고 4년 총액 78억원에 영입한 엄상백은 2승7패 평균자책점 6.58을 기록하며 매우 부진했다.
엄상백은 플레이오프에서도 0.2이닝 동안 2실점을 내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한화는 엄상백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경문 감독은 25일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는 (야수 1명을 줄이고) 투수 1명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엄상백을 엔트리에서 제외해 놀라움을 안겼다. 야수 1명(권광민)과 엄상백을 제외하고 새로운 투수 2명을 추가했다. 우완 불펜투수 김종수와 윤산흠이 엔트리에 들어왔다.
윤산흠은 올 시즌 12경기 등판해 16.2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했다. 홀드와 세이브는 올리지 못했다. 김종수는 63.2이닝 동안 4승5패 5세이브 평균자책점 3.25를 작성했다.
한화와 맞서는 LG도 한국시리즈 엔트리를 공개했다. 내야수 이영빈, 포수 김성우 등 정규리그에서 많이 활용하지 않았던 선수들이 엔트리에 깜짝 합류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25일 미디어데이에서 "우린 확실한 주전 9명을 확보한 팀이다. 경기 후반 번트와 같은 작전을 잘 수행할 마지막 선수 1명을 정하는 고민을 거쳤다. 그게 이영빈이다. 잘해줬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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