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못 지킨 수원, 전남과 2-2 무승부…선두 인천과 7점차

박준범 2025. 10. 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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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 추격에 실패했다.

수원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67을 확보한 수원은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74)와 격차를 7점으로 다소 좁혔다.

다만 수원은 전반 22분 공격수 세라핌이 발목에 통증을 호소,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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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지현이 전남전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수원 삼성이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 추격에 실패했다.

수원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67을 확보한 수원은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74)와 격차를 7점으로 다소 좁혔다. 다만 인천이 26일 경남FC전에서 승리할 경우 우승을 확정한다.

수원이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일류첸코의 머리를 맞고 뒤로 흘렀다. 이를 박지원이 오른발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다만 수원은 전반 22분 공격수 세라핌이 발목에 통증을 호소,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김지현이 대신 투입됐다.

전남도 전반 24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프리킥 이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하남의 왼발 슛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계속해서 공격을 펼치던 수원은 후반 16분 역전골에 성공했다. 이기제의 크로스를 김지현이 헤더로 방향을 바꾼 것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남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정지용의 패스를 호난이 밀어 넣어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FC가 정승용의 결승골로 화성FC를 1-0으로 제압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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