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김효범 감독 “케렘 칸터가 뛸 때 득실점 마진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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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옵션이 고민인 DB, 반대로 2옵션이 높은 평가를 받는 삼성.
김효범 감독은 이 차이에서 득점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효범 감독이 이끄는 서울 삼성은 25일 잠실체육관에서 원주 DB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김효범 감독은 "3점슛은 잘 들어가고 있는데 실책이 많은 편이다. 조금 더 정리가 필요하다. 신뢰가 더 쌓여야 하지 않을까. 합이 안 맞는 부분이 있다. 미팅하면서 잡아가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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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홍성한 기자] 2옵션이 고민인 DB, 반대로 2옵션이 높은 평가를 받는 삼성. 김효범 감독은 이 차이에서 득점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효범 감독이 이끄는 서울 삼성은 25일 잠실체육관에서 원주 DB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직전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76-80으로 패하며 2연패를 기록 중이다. 3점슛 만큼은 여전히 화력을 발휘 중이다. 경기당 12.5개를 무려 42.9% 확률로 집어넣고 있다. 2개 부문 모두 리그 1위다.
김효범 감독은 “3점슛은 잘 들어가고 있는데 실책이 많은 편이다. 조금 더 정리가 필요하다. 신뢰가 더 쌓여야 하지 않을까. 합이 안 맞는 부분이 있다. 미팅하면서 잡아가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3점슛이 들어가지 않을 땐 수비로 풀어나가야 하는데 이 역시 실책이 문제다. 3점슛 개수가 적어지는 건 상관없다. 그런데 어이없는 실책으로 인해 분위기를 뺏기는 게 있다. 쉬운 득점을 주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DB와 경기는 결국 이선 알바노와 헨리 엘런슨 수비에 걸려 있다. 김효범 감독은 “알바노는 (한)호빈이가 막는다. 제일 발 빠르고 기술 있는 공격수 수비가 제일 낫다. 저스틴 구탕까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면 3번 신장이 너무 작아진다. 엘런슨은 라인업에 따라 다를 것 같다. (최)현민이가 막을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2옵션 케렘 칸터가 뛸 때 득실점 마진이 좀 있어야 할 것 같다. 지난 경기에서 칸터가 좋지 않았는데 마인드가 워낙 좋은 선수다. 짧은 시간 속에 다시 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맞서는 DB 김주성 감독은 “1라운드 마지막 경기다. 여기서 이겨서 5승 4패로 마치고 싶다(웃음). 백업 선수들이 약하다 보니까 주도권을 잡아 놓고 뺏기는 부분이 있다. 에삼 무스타파까지 조금 더 분발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게 제일 큰 숙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알바노와 엘런슨에서 나오는 볼을 처리 못 해주면 할 게 없다.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부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베스트5
삼성 : 한호빈 이관희 이대성 최현민 니콜슨
DB : 알바노 박인웅 강상재 김보배 엘런슨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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