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리뷰] 높이 내세운 KCC, 퍼킨스 가세한 한국가스공사 완파
손동환 2025. 10. 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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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의 '높이'가 위력적이었다.
부산 KCC는 2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1-61로 꺾었다.
덕분에, 한국가스공사는 KCC를 가시권에 뒀다.
위의 기록으로 알 수 있듯, KCC는 2024~2025 5라운드와 6라운드 모두 한국가스공사한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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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의 ‘높이’가 위력적이었다.
부산 KCC는 2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1-61로 꺾었다. ‘시즌 첫 연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현재 전적은 6승 2패.
KCC의 프론트 코트 라인(송교창-장재석-외국 선수)이 위력적이었다. 이들 모두 한국가스공사 림을 잘 공략했다. 확률 높은 득점에 주력했다. 이들의 전략이 통했고, KCC는 한국가스공사를 ‘개막 8연패’로 몰아넣었다.
1Q : 부산 KCC 20-15 대구 한국가스공사 : 최상의 시작 vs 따라붙기
[KCC-한국가스공사, 1Q 시간대별 점수 비교]
- 1Q 시작~1Q 종료 3분 46초 전 : 18-4
- 1Q 종료 3분 46초 전~1Q 종료 : 2-11
* 모두 KCC가 앞
KCC가 시작을 잘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첫 야투 8개(2점 : 4개, 3점 : 4개)를 모두 무위로 돌렸고, 적시적소에 득점했다. 경기 시작 2분 47초 만에 두 자리 점수 차(10-0)로 앞섰다. 한국가스공사의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송교창(199cm, F)과 숀 롱(206cm, F)이 힘을 냈다. 숀 롱은 높이를 활용한 훅슛으로, 송교창은 스피드를 활용한 레이업으로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송교창이 1쿼터 종료 3분 46초 전 레이업으로 바스켓카운트를 기록. KCC는 18-4로 앞섰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SJ 벨란겔(177cm, G)이 공격 물꼬를 텄고, 라건아(199cm, C)가 골밑 수비를 해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가스공사 모든 선수들의 수비 에너지 레벨이 높았다.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닉 퍼킨스(200cm, F)가 1쿼터 종료 49.5초 전 코트를 밟았다. 버티는 수비를 해냈고, 왼쪽 윙에서 3점을 꽂았다. 덕분에, 한국가스공사는 KCC를 가시권에 뒀다. 대구실내체육관의 데시벨도 높아졌다.
2Q : 부산 KCC 35-21 대구 한국가스공사 : 한 곳만 팬다
[KCC 주요 선수 2Q 기록]
- 장재석 : 9분 32초, 6점(2점 : 2/3, 자유투 : 2/2) 3리바운드 1스틸
- 송교창 : 6분 53초, 5점(2점 : 1/1, 3점 : 1/1) 4리바운드 1어시스트
- 드완 에르난데스 : 7분 34초, 4점 5리바운드(공격 2) 1디플렉션 1블록슛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은 매 경기 전 화이트보드에 중점사항을 기재한다. KCC와 경기 전에는 ‘빅맨을 밖으로’라는 문구를 기재했다. 강혁 감독은 “KCC의 골밑 공격과 세컨드 찬스 포인트를 최소화해야 한다”라며 문구를 설명했다.
그러나 KCC는 한국가스공사의 림 근처를 주구장창 활용했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 등장하는 ‘무대뽀’의 대사가 떠올랐다. “난 한 놈만 패”였다.
하지만 림을 공략한 이는 여러 명 있었다. 송교창과 장재석(202cm, C), 드완 에르난데스(208cm, C)가 그랬다. ‘프론트 코트 삼각편대’가 높이와 적극성으로 한국가스공사를 밑으로 가라앉혔다. 덕분에, KCC는 꽤 큰 점수 차로 전반전을 마쳤다.
부산 KCC는 2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1-61로 꺾었다. ‘시즌 첫 연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현재 전적은 6승 2패.
KCC의 프론트 코트 라인(송교창-장재석-외국 선수)이 위력적이었다. 이들 모두 한국가스공사 림을 잘 공략했다. 확률 높은 득점에 주력했다. 이들의 전략이 통했고, KCC는 한국가스공사를 ‘개막 8연패’로 몰아넣었다.
1Q : 부산 KCC 20-15 대구 한국가스공사 : 최상의 시작 vs 따라붙기
[KCC-한국가스공사, 1Q 시간대별 점수 비교]
- 1Q 시작~1Q 종료 3분 46초 전 : 18-4
- 1Q 종료 3분 46초 전~1Q 종료 : 2-11
* 모두 KCC가 앞
KCC가 시작을 잘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첫 야투 8개(2점 : 4개, 3점 : 4개)를 모두 무위로 돌렸고, 적시적소에 득점했다. 경기 시작 2분 47초 만에 두 자리 점수 차(10-0)로 앞섰다. 한국가스공사의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송교창(199cm, F)과 숀 롱(206cm, F)이 힘을 냈다. 숀 롱은 높이를 활용한 훅슛으로, 송교창은 스피드를 활용한 레이업으로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송교창이 1쿼터 종료 3분 46초 전 레이업으로 바스켓카운트를 기록. KCC는 18-4로 앞섰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SJ 벨란겔(177cm, G)이 공격 물꼬를 텄고, 라건아(199cm, C)가 골밑 수비를 해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가스공사 모든 선수들의 수비 에너지 레벨이 높았다.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닉 퍼킨스(200cm, F)가 1쿼터 종료 49.5초 전 코트를 밟았다. 버티는 수비를 해냈고, 왼쪽 윙에서 3점을 꽂았다. 덕분에, 한국가스공사는 KCC를 가시권에 뒀다. 대구실내체육관의 데시벨도 높아졌다.
2Q : 부산 KCC 35-21 대구 한국가스공사 : 한 곳만 팬다
[KCC 주요 선수 2Q 기록]
- 장재석 : 9분 32초, 6점(2점 : 2/3, 자유투 : 2/2) 3리바운드 1스틸
- 송교창 : 6분 53초, 5점(2점 : 1/1, 3점 : 1/1) 4리바운드 1어시스트
- 드완 에르난데스 : 7분 34초, 4점 5리바운드(공격 2) 1디플렉션 1블록슛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은 매 경기 전 화이트보드에 중점사항을 기재한다. KCC와 경기 전에는 ‘빅맨을 밖으로’라는 문구를 기재했다. 강혁 감독은 “KCC의 골밑 공격과 세컨드 찬스 포인트를 최소화해야 한다”라며 문구를 설명했다.
그러나 KCC는 한국가스공사의 림 근처를 주구장창 활용했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 등장하는 ‘무대뽀’의 대사가 떠올랐다. “난 한 놈만 패”였다.
하지만 림을 공략한 이는 여러 명 있었다. 송교창과 장재석(202cm, C), 드완 에르난데스(208cm, C)가 그랬다. ‘프론트 코트 삼각편대’가 높이와 적극성으로 한국가스공사를 밑으로 가라앉혔다. 덕분에, KCC는 꽤 큰 점수 차로 전반전을 마쳤다.

3Q : 부산 KCC 57-41 대구 한국가스공사 : 현상 유지
[KCC-한국가스공사, 3Q 주요 기록 비교]
- 점수 : 22-20
- 2점슛 성공 개수 : 6-2
- 3점슛 성공 개수 : 3-3
- 자유투 성공 개수 : 1-5
* 모두 KCC가 앞
KCC는 3쿼터 초반을 잘 보내야 했다. 3쿼터 초반에 쫓길 경우, 주도권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집중력을 유지해야 했다.
KCC는 다행히 3쿼터 초반을 잘 소화했다. 3쿼터 시작 1분 47초 만에 더블 스코어(42-21)를 만들었다. 한국가스공사의 후반전 첫 타임 아웃을 소모시켰다.
KCC는 그 후 집중력을 살짝 잃었다. 그러나 골밑과 외곽이 조화를 이뤘다. 그 결과, 3쿼터 스코어를 밀리지 않았다. 유리한 조건 속에 4쿼터를 맞았다.
4Q : 부산 KCC 71-61 대구 한국가스공사 : 숨은 트라우마 극복
[KCC-한국가스공사, 최근 3경기 맞대결 결과]
1. 2025.03.15.(대구실내체육관) : 57-70 (패)
2. 2025.03.28.(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67-96 (패)
3. 2025.10.25.(대구실내체육관) : 71-61 (승)
* KCC의 점수가 앞
* 1~2는 2024~2025, 3은 2025~2026
위의 기록으로 알 수 있듯, KCC는 2024~2025 5라운드와 6라운드 모두 한국가스공사한테 패했다. 두 번의 맞대결 모두 큰 점수 차로 졌다. 한국가스공사한테 나름 ‘트라우마’를 안고 있었다.
그러나 KCC는 2025~2026 첫 번째 맞대결에서 1쿼터부터 압도했다. 2쿼터와 3쿼터에 위력을 극대화했다. 힘을 끌어올린 KCC는 한국가스공사를 쉽게 붙잡았다. ‘한국가스공사전 3연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KCC-한국가스공사, 3Q 주요 기록 비교]
- 점수 : 22-20
- 2점슛 성공 개수 : 6-2
- 3점슛 성공 개수 : 3-3
- 자유투 성공 개수 : 1-5
* 모두 KCC가 앞
KCC는 3쿼터 초반을 잘 보내야 했다. 3쿼터 초반에 쫓길 경우, 주도권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집중력을 유지해야 했다.
KCC는 다행히 3쿼터 초반을 잘 소화했다. 3쿼터 시작 1분 47초 만에 더블 스코어(42-21)를 만들었다. 한국가스공사의 후반전 첫 타임 아웃을 소모시켰다.
KCC는 그 후 집중력을 살짝 잃었다. 그러나 골밑과 외곽이 조화를 이뤘다. 그 결과, 3쿼터 스코어를 밀리지 않았다. 유리한 조건 속에 4쿼터를 맞았다.
4Q : 부산 KCC 71-61 대구 한국가스공사 : 숨은 트라우마 극복
[KCC-한국가스공사, 최근 3경기 맞대결 결과]
1. 2025.03.15.(대구실내체육관) : 57-70 (패)
2. 2025.03.28.(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67-96 (패)
3. 2025.10.25.(대구실내체육관) : 71-61 (승)
* KCC의 점수가 앞
* 1~2는 2024~2025, 3은 2025~2026
위의 기록으로 알 수 있듯, KCC는 2024~2025 5라운드와 6라운드 모두 한국가스공사한테 패했다. 두 번의 맞대결 모두 큰 점수 차로 졌다. 한국가스공사한테 나름 ‘트라우마’를 안고 있었다.
그러나 KCC는 2025~2026 첫 번째 맞대결에서 1쿼터부터 압도했다. 2쿼터와 3쿼터에 위력을 극대화했다. 힘을 끌어올린 KCC는 한국가스공사를 쉽게 붙잡았다. ‘한국가스공사전 3연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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