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디카프리오와 작품서 만나나.."내가 처음인 남자"('목요일밤')[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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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운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만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로운은 이번 콘텐츠에 출연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로운은 앞서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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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로운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만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조현아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오스카도 가고 디카프리오랑 사담도 나누는 슈퍼 연예인이지만 나에겐 그저 김석우”라는 제목의 새 콘텐츠가 공개됐다. 로운은 이번 콘텐츠에 출연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로운은 “예전에 어떤 갈라 행사쇼에서 디카프리오 (만났다). 같이 사진 찍었다. 인사를 했다. ‘나 한국에서 온 배우다.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한다’라고 했다. ‘내 영화 중에서 뭘 제일 재미있게 봤냐’고 물어보시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조현아는 “대화를 했어?”라면서 놀랐다.

이에 로운은 “보통 행사 자리니까 정신이 없고 사람이 많으니까 ‘감사합니다’라고 끝나는 거다. 근데 감사하게도 대화를 했다”라면서, “‘너 내 영화 중에 뭘 제일 재미있게 봤는데?’ 그래가지고 ‘나는 ‘토탈 이클립스’를 제일 좋아한다’고 얘기하니까 ‘내 영화를 재밌게 봤다는 배우들이 많았었는데, 그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고 하는 사람은 네가 처음인 것 같다’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조현아는 로운과 디카프리오의 대화를 듣고 깜짝 놀라면서 “그러면 디카프리오한테 처음인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로운은 “그래서 ‘땡큐 땡큐 땡큐! 땡큐 쏘 머치’했다. 그래서 ‘언젠가는 내 목표는 너랑 같이 연기하는 거야’라고 이야기했다. ‘기다리고 있겠다’고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현아 역시 놀라면서 “나 그런 거 겪어 봤다. 내가 고등학생 때 엘리베이터에서 타블로 오빠가 나에게 내가 가수가 꿈이라고 그랬더니, ‘무대에서 만나자. 기다린다’고 그랬다”라고 밝혔다. 로운도 “나는 그래서 그런 걸 좀 믿는다. 상상하고 그걸 그냥 믿어버리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로운은 앞서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로운은 디카프리오 옆에 바짝 붙어 앉아서 포즈를 취했고, 디카프리오는 엄지를 지켜세우며 포즈를 취했다. /seon@osen.co.kr
[사진]로운 SNS, 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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