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지하수조 작업하던 4명 질식…3명 심정지
권기준 2025. 10. 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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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11시 반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단의 한 아연 제조업체 지하 수조 탱크에서 작업하던 4명이 질식으로 쓰러졌습니다.
병원에 이송된 작업자 4명 중 3명은 심정지 상태이며, 나머지 한 명도 의식 저하로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17일 수조 내부에서 페인트 작업을 한 차례 가졌으며, 오늘은 배관 작업을 하던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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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11시 반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단의 한 아연 제조업체 지하 수조 탱크에서 작업하던 4명이 질식으로 쓰러졌습니다.
병원에 이송된 작업자 4명 중 3명은 심정지 상태이며, 나머지 한 명도 의식 저하로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17일 수조 내부에서 페인트 작업을 한 차례 가졌으며, 오늘은 배관 작업을 하던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사고가 난 사업장 소속 직원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유독성 가스 흡입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관리 실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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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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