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형이라 할 줄? 냉정하게 볼 때…" 임찬규의 경계심, 못 치는 공 없는 대전사나이 "타이밍 변화구 다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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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의 경계은 '절친 형' 손아섭이 아닌 문현빈이었다.
'경계하는 한화 타자'를 묻는 질문에 임찬규는 "손아섭 형을 언급할 거라 생각하시겠지만 냉정하게 봐서 현재 문현빈 선수 타격감이 절정"이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문현빈은 플레이오프 한화의 타자 MV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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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임찬규의 경계은 '절친 형' 손아섭이 아닌 문현빈이었다.
임찬규는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와 한화의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S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경계하는 한화 타자'를 묻는 질문에 임찬규는 "손아섭 형을 언급할 거라 생각하시겠지만 냉정하게 봐서 현재 문현빈 선수 타격감이 절정"이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는 "플레이오프를 봤는데 문현빈 선수가 타이밍도 좋고, 변화구 대처도 좋더라. 분석을 잘해서 배럴타구가 안나오도록 피칭하겠다"고 말했다.

그럴 만도 하다.
문현빈은 플레이오프 한화의 타자 MVP였다.
5경기 18타수8안타(0.444) 2홈런 10타점 3볼넷. 8개의 안타 중 2루타 3개, 홈런 2개로 장타가 절반을 넘는다. 대전에서는 우측 펜스를 직접 맞힌 단타도 있다.
한화 타자 전체 1위. 삼성까지 통틀어도 가을에 미친남자였던 김영웅(0.625, 3홈런, 12타점) 다음의 기록이었다.

진중한 지도자인 한화 김경문 감독도 문현빈의 플레이오프 활약에 대해 "분석팀에서 준비를 잘해줬다"면서도 "문현빈 선수의 최고 장점은 어린선수지만 돌멩이라는 별명처럼 묵묵하게 뭉쳐있다"고 야구에 대한 진심과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고향팀 입단 3년 만에 '문현빈, 그는 누구인가'에 대한 확실한 답을 내놓고 있는 진짜 대전사나이. 그가 고향 대전에 26년 만의 우승트로피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로 데뷔 첫 최고 무대에 뛰어든다.
문현빈은 올시즌 임찬규를 상대로 15타수4안타(0.267)를 기록했다. 4안타 중 2안타는 2루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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