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박영규, 10km 러닝 도전했다가 쓰러질 뻔 "심장 터질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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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규가 생애 첫 한강 러닝에 도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박영규 습격사건'에서는 '영규의 한강 러닝 습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매일 집에 있는 러닝 머신으로 건강 관리를 하는 박영규는 처음으로 한강 러닝에 도전했다.
첫 러닝 도전 후 박영규는 한강 라면에도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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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박영규가 생애 첫 한강 러닝에 도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박영규 습격사건'에서는 '영규의 한강 러닝 습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매일 집에 있는 러닝 머신으로 건강 관리를 하는 박영규는 처음으로 한강 러닝에 도전했다. 이를 위해 러닝 크루 멤버들도 나섰다. 보통 10km씩 달린다는 러닝 크루 멤버들의 말에 박영규는 "10km를 뛰냐"고 깜짝 놀랐다. 달리기 시작한지 1분 30초 만에 "다리가 휘청거린다"고 토로한 박영규. 박영규는 13분 만에 1km를 돌파했다. 박영규와 동년배인 크루원은 "저도 처음엔 엄청 힘들었다. 1km도 못 갔다. 엄청 잘하시는 것"이라고 박영규를 독려했다.

하지만 금세 지쳐버린 박영규는 결국 "안 돼. 안 돼. 심장이 터질 거 같다. 더 이상 무리"라며 약2km만에 러닝을 중도 포기했다. 박영규는 "몸이 마음같이 되지 않는다"며 "러닝 머신은 운동이 아니다. 러닝 머신은 혼자 하다가 누가 안 보니까 적당히 쉰다. 근데 이건 쉴 수도 없고 뒤에서 누가 밀어대니까. 내가 그래도 이 정도 뛴 건 집에서 운동을 했기 때문에 뛴 것"이라 밝혔다.
첫 러닝 도전 후 박영규는 한강 라면에도 도전했다. 박영규는 처음 보는 한강 기계 라면에 "재밌다. 이거 별미겠다. 운동하고 나서 땀 빼고 먹으면"이라고 관심을 보이며 "라면이 맛없다고 하면 늙은 거라더라. 난 아직 맛있다"고 밝혔다.
한강 라면을 처음 맛본 박영규는 "기가 막히다. 이렇게 맛있는 라면을 생전 처음 먹어본다"며 감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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