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비' 서진혁의 절치부심, "스위스 스테이지 최종전, 이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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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몸 담았던 징동을 떠나 TES에 맞는 첫 번째 롤드컵이다."
톱 e스포츠(TES)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은 스위스 스테이지 최종전에 앞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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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작년까지 몸 담았던 징동을 떠나 TES에 맞는 첫 번째 롤드컵이다."
톱 e스포츠(TES)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은 스위스 스테이지 최종전에 앞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았다. 절치부심의 심경을 전한 '카나비' 서진혁은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되는 8강 토너먼트 녹아웃 스테이지로 올라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3일 젠지전 패배 이후 OSEN과 화상 인터뷰로 만난 '카나비' 서진혁은 "젠지와 경기에서 밴픽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초반 유리했던 구간을 살리지 못했다. 경기가 중반 이후 불리해지면서 힘든 경기, 좋지 못한 결과가 나왔다"라고 젠지와 스위스 스테이지 4라운드 경기를 총평했다.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진출과 탈락이 갈리는 5라운드 경기만 남겨둔 상황에서 서진혁은 "2승 2패로 이제 마지막 한 판이 남았다. 팀원들과 다같이 열심히 준비했지만, 더 절치부심해서 스위스 스테이지 마지막 경기를 이겨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끝으로 서진혁은 "징동에 계속 있다가 올해 처음으로 TES로 이적해 맞은 롤드컵이다. 롤드컵은 모든 선수에게 중요한 기회지만, 이 중요한 기회를 잘 살려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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