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투수' 선동열 배출한 송정동초, KIA 타이거즈 야구대회 정상 올랐다

이선호 2025. 10. 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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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호남 지역 야구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개최한 '제18회 KIA 타 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송정동초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송정동초는 25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 전에서 순천북초를 16-6으로 꺾고, 대회 통산 두번째 우승의 쾌거를 거두었다.

우승팀인 송정동초에게는 우승기와 더불어 우승 트로피, 상장, 야구공 3박스와 300만 원 상당의 야구 용품 구입 쿠폰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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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가 호남 지역 야구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개최한 ‘제18회 KIA 타 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송정동초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송정동초등학교는 프로야구 역대 최고투수라는 평가를 받은 '국보투수'이자 '무등산폭격기' 선동열의 모교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14개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펼쳤다. 송정동초는 25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 전에서 순천북초를 16-6으로 꺾고, 대회 통산 두번째 우승의 쾌거를 거두었다. 송정동초는 2003년 초대 대회 우승 이후 22년만에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우승팀인 송정동초에게는 우승기와 더불어 우승 트로피, 상장, 야구공 3박스와 300만 원 상당의 야구 용품 구입 쿠폰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준우승 순천북초에는 트로피와 상장, 야구공 1박스와 10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 구입 쿠폰이, 3위 서석초와 순천남초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각각 주어졌다. 참가한 모든 팀에게도 야구용품이 기념품으로 주어졌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송정동초 이용찬군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주어졌으며,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도 트로피와 다양한 야구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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