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지소연, 갑작스러운 출혈로 병원행…"많은 피에 어지럽고 두려워"
서기찬 기자 2025. 10. 25. 14:44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배우 지소연이 쌍둥이 출산 후 갑작스러운 출혈로 병원에 다녀왔다고 전했다.
지소연은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어제 갑작스러운 출혈로 병원에 다녀왔어요. 순간 너무 많은 피를 보고 어지럽고, 두렵고, 무서웠어요"라고 시작하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출산 전 친정 아버지가 써준 편지였다.
지소연은 이어 "정말... 아이를 품고, 낳고, 기르는 모든 순간이 이렇게 어렵고 벅찬 일이구나 싶더라구요"라며 "우리 엄마는 이렇게 우리 셋을 낳으셨는데, 그때 엄마 아빠는 얼마나 많은 두려움과 걱정을 견디셨을까요"라고 말하며 부모님의 심정을 헤아렸다.


지소연은 계속해서 "어릴 적부터 모든 걸 내어주던, 그야말로 '나무' 같은 부모님들이 떠올랐어요"라며 "'나는 과연 그렇게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그 생각에 마음이 참 무거워졌어요"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쌍둥이를 품은 시간 동안 매일 눈물로 버틴 날들이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내 곁에서 함께 울고 웃어준 가족 덕분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어요"라며 "그래서 오늘은 또 다짐해요.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부모가 되고 싶다고. 할 수 있겠죠?"라고 마무리했다.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지난 2023년 1월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 9월 쌍둥이를 출산하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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