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우승’ LG 톨허스트 vs ‘26년만에 우승’ 한화 문동주…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등판[MD잠실]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 트윈스 앤더스 톨허스트(26)와 한화 이글스 문동주(22)가 한국시리즈 1차전의 문을 연다.
LG와 한화는 26일 14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25일 14시 서울 잠실구장 1루 복도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서 1차전 선발투수가 공개됐다. LG 염경엽 감독은 톨허스트를, 한화 김경문 감독은 문동주를 예고했다.

톨허스트는 올 시즌 8경기서 6승2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 5회, 피안타율 0.238, WHIP 1.25를 기록했다. 시즌 중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내보내고 영입한 선수다. 압도적인 구위를 보여주면서 1선발로 자리잡았다. 현재 LG에서 가장 강력한 투수다.
올해 한화를 상대로 1경기에 나섰다. 9월27일 대전에서 6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그리고 그 등판이 톨허스트의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었다. 26일 한국시리즈 1차전서 1개월만에 실전에 나선다.
염경엽 감독은 "톨허스트는 현재 선발투수 중에서 가장 좋은 구위를 갖고 있고 좋은 스태미너를 갖고 있다. 이번 한국시리즈서 바뀐 게 있다. 3~5차전이 3일 연속 열린다. 1차전 선발이 4일 로테이션으로 돌아야 한다. 치리노스는 체력 부담이 있어서 톨허스트가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문동주는 올 시즌 24경기서 11승5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 11회, 피안타율 0.243, WHIP 1.18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막판 부진했지만, 삼성 라이온즈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과 3차전에 구원 등판해 1승1홀드, 6이닝 3피안타 10탈삼진 1볼넷 무실점했다.
김경문 감독은 24일 삼성과이 준플레이오프 5차전 승리 직후 문동주를 한국시리즈서 선발투수로 쓰겠다고 공언했고, 실제 곧바로 1차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한화는 원투펀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를 플레이오프 5차전서 소모하면서 1~2차전에 류현진과 문동주를 선발투수로 써야 한다. 결국 김경문 감독은 류현진보다 문동주의 현재 컨디션과 기세가 좋다고 판단해 결정한 듯하다. 문동주는 닷새만의 등판이다.

김경문 감독은 "보시다시피 포스트시즌서 너무 자신감 있게 잘 던졌다. 날짜상으로도 문동주가 맞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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