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 사고로 수술에 위약금까지···생활고 근황
팬클럽, 치료비 돕기 위한 모금 운동
수십억 사기 피해 등 생활고 겪는 근황

테크노뽕짝의 전설 ‘신바람’ 이박사의 안타까운 근황이 알려졌다.
이박사 공식 팬클럽 ‘이박사 뽕짝회’는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바람 이박사님께서 최근 불의의 사고로 어깨뼈가 크게 골절돼 현재 어깨에 철심을 박는 수술을 받으셨고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퇴원 일정도 정해지지 않은데다 완치까지 6개월 이상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며 “무엇보다 이번 치료비가 자부담으로 진행되고 있는데다, 예약돼 있던 10여 개 행사가 모두 취소돼 위약금이 발생해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에 팬클럽에서 박사님의 치료와 회복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존 모금액을 치료비 지원금으로 전달 드리고자 한다”며 “몇 만원이라도 좋으니 혹시 도움 주실 분이 있으면 의사를 남겨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모금 운동으로 이박사의 병원비는 모두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박사의 한 팬은 이날 엑스에 “200만원을 넘겨 병원비 후원 모집은 마감하겠다”며 “이 금액은 이박사에게 그대로 전달되도록 제가 특히 신경을 쓸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이와 함께 병원에서 입원해 치료 중인 이박사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박사는 환자복을 입고 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박사는 지난 8월부터 래퍼 머쉬베놈과의 협업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그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돌림판’은 유튜브 조회수 366만회, 뮤직비디오 인기 순위 10위를 기록하며 Z세대들로부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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