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상경 국토차관 면직안 재가…사의표명 하루만에

김의영 기자 2025. 10. 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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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의 면직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의 면직안은 오늘 오후 재가됐다"고 말했다.

앞서 이 전 차관은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곳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10·15 부동산 대책 직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시장이 안정화돼 집값이 떨어지면 그때 사면 된다"고 말해 반발 여론이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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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 국토부 1차관.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의 면직안을 재가했다. 이 전 차관은 전날 '부동산 실언' 논란과 관련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의 면직안은 오늘 오후 재가됐다"고 말했다.

앞서 이 전 차관은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곳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10·15 부동산 대책 직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시장이 안정화돼 집값이 떨어지면 그때 사면 된다"고 말해 반발 여론이 확산했다.

여기에 이 전 차관이 본인 명의 경기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아파트를 팔고 배우자 명의로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아파트를 사는 과정에서 '갭투자' 의혹까지 불거졌다. 강도 높은 대책을 주도한 주무부처의 고위공직자로서 옳지 않은 처신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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