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즌 연속 PS 경험' LG 염경엽 감독 한국시리즈 각오...자신들 플레이 집중

진병두 2025. 10. 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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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시리즈 대진이 확정되며 LG 염경엽 감독이 치열한 경기를 예상했다.

염 감독은 PO에서 한화와 삼성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하며 한화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했다.

LG는 한국시리즈 상대로 2위 한화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대비했다.

염 감독은 한국시리즈에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며 최선을 다해 승리를 향한 절실함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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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24일 한국시리즈 대진이 확정되며 LG 염경엽 감독이 치열한 경기를 예상했다.

LG의 상대는 한화로 결정됐다. 한화는 이날 대전에서 삼성과 PO 5차전에서 11-2로 승리했다.

염 감독은 PO에서 한화와 삼성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하며 한화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했다.

LG는 지난 8일부터 11일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합숙 훈련을 진행한 뒤 24일 잠실에서 훈련을 마치며 시리즈 준비를 완료했다.

염 감독은 합숙과 훈련을 통해 팀의 약점을 점검하고 보완했다고 밝혔다.

LG는 한국시리즈 상대로 2위 한화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대비했다. 다만 상대보다는 자신들의 전력대로 경기를 치르는 것이 우승에 가까워지는 길이라고 판단한다.

염 감독은 자신들이 해야 할 플레이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23년 통합우승을 차지한 LG는 올해 2019년부터 이어진 연속 PS 진출을 7시즌으로 늘렸다. 경험이 LG의 최대 강점이다.

염 감독은 선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된 경기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2년 만의 통합우승 도전에 LG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22일 잠실 청백전에 2만여 관중이 몰렸고 19일 이천 청백전에도 3천여 명이 찾았다. 구단 관계자는 개장 이래 최대 규모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염 감독은 한국시리즈에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며 최선을 다해 승리를 향한 절실함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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