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이상경 사의’에 “국민 목소리 엄중히 받아들여”…장동혁·송언석 역공도

장덕수 2025. 10. 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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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집값이 떨어지면 그때 사면 된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엄중히 받아들이며, 실질적인 주거 안정 대책으로 책임 있게 응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 3년 내내 문재인 정부 탓만 하더니, 이제는 모두가 이재명 정부 탓인가"라며 "윤석열 정부 3년과 오세훈 서울시장 4년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외면한 채, 모든 책임을 이재명 정부 탓으로 돌리는 국민의힘의 거짓 선동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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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집값이 떨어지면 그때 사면 된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엄중히 받아들이며, 실질적인 주거 안정 대책으로 책임 있게 응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서민과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안정 대책을 강화하고, 투기 근절과 공급 확대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백 원내대변인은 그러면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향해 "부동산 부자인 두 사람이 부동산 대책과 민생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라며 역공했습니다.

"장 대표 가족은 아파트만 4채이고 오피스텔, 단독주택, 토지까지 부동산 종합세트를 가졌고, 송 원내대표도 강남 고가 아파트를 보유한 부동산 부자"라는 겁니다.

백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윤석열 정부의 실패를 감추기 위해 거짓 선동으로 국민 불안을 악의적으로 부추기고 있다"며 "이는 민생을 볼모로 한 비열한 선동 정치이며, 부동산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구태 정치의 전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 3년 내내 문재인 정부 탓만 하더니, 이제는 모두가 이재명 정부 탓인가"라며 "윤석열 정부 3년과 오세훈 서울시장 4년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외면한 채, 모든 책임을 이재명 정부 탓으로 돌리는 국민의힘의 거짓 선동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부동산 실패의 책임을 전가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를 향한 저열한 정치공세와 흠집 내기에 몰두하고 있다"며 "이는 적반하장의 거짓 선동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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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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