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럭비 포스코이앤씨ㆍ배재고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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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럭비협회는 "제106 전국체육대회 럭비 경기에서 일반부 경북 대표 포스코이앤씨와 18세 이하부 서울 대표 배재고가 각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에 위치한 부산삼락생태공원 경기장에서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5팀(일반부 12팀, 18세이하부 13팀)이 하반기 럭비 최강자 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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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대한럭비협회는 “제106 전국체육대회 럭비 경기에서 일반부 경북 대표 포스코이앤씨와 18세 이하부 서울 대표 배재고가 각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에 위치한 부산삼락생태공원 경기장에서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5팀(일반부 12팀, 18세이하부 13팀)이 하반기 럭비 최강자 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8세이하부에는 △경산고 △대구상원고 △명석고 △부산체고 △부천북고 △배재고 △이리공고 △인천기공 △전남고 △진도실고 △창원공고 △천안오성고 △충북고가 출전했다.
일반부에는 △경남럭비OB △경희대 △고려대 △국군체육부대 △대전럭비 △부산대 △원광대 △충북럭비협회 △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공사 △현대글로비스 △OK읏맨럭비단이 참가해 승부를 가렸다.
18세 이하부에서는 배재고는 첫 경기에서 부천북고를 만나 43-12로 승리를 따내며 8강에 올랐으며, 인천기공과 24-7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이어진 대구상원고와 4강 경기에서 26-10으로 이기며 결승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결승 무대에서 배재고는 충북고와 접전 끝에 42-24로 승리를 거두며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
충북고는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전남고와 대구상원고는 공동 3위로 뒤를 이었다.
일반부에서도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충북럭비협회를 94-14로 이겨 8강에 올랐고, 이어진 고려대와 맞대결에서 50-0로 경희대와 4강에서 53-3으로 우위를 지켜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무대에선 한국전력공사와 치열한 접전 끝에 31-28로 2019년 이후 6년 만의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한국전력공사는 준우승을 현대글로비스와 경희대는 공동 3위이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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