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제조기' 강하늘, 올해 완벽히 접수한다…'퍼스트 라이드' 예매율 1위 탈환

강해인 2025. 10. 2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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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이 2025년을 완벽히 접수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 4월 개봉한 '야당'으로 상반기 영화계를 휩쓸었던 강하늘은 '퍼스트 라이드'의 공개와 함께 하반기에도 맹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하늘의 올해 마지막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이번 달 29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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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강하늘이 2025년을 완벽히 접수할 준비를 마쳤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올해 4월 개봉한 '야당'으로 상반기 영화계를 휩쓸었던 강하늘은 '퍼스트 라이드'의 공개와 함께 하반기에도 맹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25일 오전(11시 55분 기준), '퍼스트 라이드'는 예매율 19.9%를 기록하며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체인소 맨: 레제편'을 꺾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누적 예매 관객수는 62,067명을 기록 중이다. 이는 강하늘의 전작 '야당'의 개봉 하루 전(오후 2시) 사전 예매량(59,657장) 및 남대중 감독의 전작 '30일'의 개봉 하루 전(오전 6시 32분) 예매량(55,935장)을 일찍이 경신한 수치다.

강하늘은 올해 다수의 작품이 공개되며 어느 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스트리밍', 4월에는 '야당'이 개봉했고, 7월에는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가 공개됐다. 여기에 5월에는 드라마 '당신의 맛', 6월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가 공개되는 등 매달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과 만났다.

이 작품 중 '야당'은 3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상반기 한국 영화 최대 흥행작에 올랐고, '오징어 게임 시즌3' 역시 공개 이후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를 질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를 빛낸 작품에 연이어 등장하며 연기력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강하늘은 '퍼스트 라이드'를 통해 올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흥행 제조기로 등극한 강하늘이 올해 마지막 영화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분),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분),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분),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분),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 분)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퍼스트 라이드'는 최근 진행된 시사회를 통해 폭발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216만 명을 동원한 '30일'(2023)에서 호흡을 맞췄던 남대중 감독과 강하늘이 다시 만나 관객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다는 평가와 함께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강하늘의 올해 마지막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이번 달 29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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