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인데…김원훈♥엄지윤, 백허그→엉덩이 터치 ‘파격 웨딩화보’
이유나 2025. 10. 25. 1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김원훈과 엄지윤이 웨딩사진을 공개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24일 김원훈은 본인의 SNS에 "저희 결혼합니다"라며 결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예식 수트를 입고 있는 김원훈과 화이트와 블랙 웨딩드레스 두개를 잇따라 입은 엄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 장기 연애 커플로 출연 중이며 이날 유튜브에 '웨딩 촬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는데, 사진은 해당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김원훈과 엄지윤이 웨딩사진을 공개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24일 김원훈은 본인의 SNS에 "저희 결혼합니다"라며 결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예식 수트를 입고 있는 김원훈과 화이트와 블랙 웨딩드레스 두개를 잇따라 입은 엄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엄지윤은 뒤에서 김원훈을 백허그 하면서 가슴에 손을 얹는다든지 김원훈의 엉덩이 위에 손을 올린다든지 하는 19금 스킨십 포즈로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현재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 장기 연애 커플로 출연 중이며 이날 유튜브에 '웨딩 촬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는데, 사진은 해당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리얼한 연기 덕분에 실제로 두 사람을 연인으로 오해하고 있는 네티즌들도 있는 가운데 과감한 스킨십까지 공개돼 혼란을 유발하고 있다.
앞서 김원훈은 2022년 어린이 뮤지컬 강사와 8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해 결혼 4년차 유부남이다.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금 내 옷 터졌어” 유명 앵커, 생방송 중 아찔한 사고
- 故 김수미 1주기, '건강 이상 조짐' 2주 전부터 있었다...'마지막 …
- 근육질 모델된 김C,'♥그녀'와 럽스타…이혼발표 하루만 열애 인정한 스타…
- 91세 전설적 여배우 "나, 아직 살아 있다" 사망설 일축
- “엄정화, 정재형과 뜬금 결혼발표” 염원에도 열애설 안 터져..“베프 재…
- 자두, '♥고소영' 장동건과 스캔들 "가문의 영광이라 감사했다"
- 유명 아역 배우, 26세에 사망..남자친구 살인 혐의로 체포
- '신세계 손녀' 애니, '찐 재벌가'의 크리스마스 트리 공개 "집에 매년…
- [SC이슈] '나솔' 영철 “조정이혼 맞다, 외도 아님”…♥영자도 직접 …
-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따로 산다" 폭탄 고백...신혼에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