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베스트' 이정환 "최선을 다하면서 재미있게"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5. 10. 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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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공동 주관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이정환은 둘째 날 베스트 성적인 6타를 줄여 공동 1위(합계 6언더파)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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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정환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3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공동 주관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이정환은 둘째 날 베스트 성적인 6타를 줄여 공동 1위(합계 6언더파)로 올라섰다.



 



이정환은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해서 좋다"며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했지만 오늘 6타를 줄였고 현재까지 공동 선두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기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정환은 "어제 11번홀(파4)에서 큰 실수를 했는데.. 오늘은 큰 실수 없이 줄일 때 줄이고, 분위기를 잘 타서 타수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근 컨디션에 대한 질문에 이정환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 크게 나쁘거나 좋거나 한 것 없이 큰 기복이 있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잘 먹고 잘 쉬면 될 것 같다"고 답하며 웃었다.



 



이번 대회 참가한 KPGA 투어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선수는 2026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에 대해 이정환은 "2년 연속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출전했기 때문에 3년 연속으로 가고 싶은 마음도 크다. 아직은 거기까진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내서 내년에도 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환은 주말 경기에 대해 "우선 재미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이며 "한 홀 한 홀 열심히 경쟁하다 보면 성적이 잘 나올 것 같다.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면서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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