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이효리, 싹쓰리 뭉친다 선언→정지훈 러브콜 기다려라(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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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유재석이 싹쓰리 활동을 예고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동반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유재석은 "내가 못 잊는 효리 모습이 있다. 싹쓰리 때 블라인드로 작곡가 분들 노래를 듣고 픽을 하는 거였다. 그때 '다시 여기 바닷가'를 듣고 너무 좋다고 했는데. 효리가 "이거 좋아?"라며 고장난 리액션을 보였다"고 했다.
그러다 이효리는 "우리 싹쓰리는 또 안 뭉쳐요? 지훈이도 너무 보고 싶은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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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효리, 유재석이 싹쓰리 활동을 예고했다.
10월 25일 채널 '뜬뜬'에는 '부부 동반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동반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유재석은 "내가 못 잊는 효리 모습이 있다. 싹쓰리 때 블라인드로 작곡가 분들 노래를 듣고 픽을 하는 거였다. 그때 '다시 여기 바닷가'를 듣고 너무 좋다고 했는데. 효리가 "이거 좋아?"라며 고장난 리액션을 보였다"고 했다.
이효리는 "어디서 듣고 내 편 들어주는 걸까 봐. 형평성에 어긋나면 안 되니까 말을 안 하고 있었다"며 "내가 잘 되면 좋지만 (작곡가인) 내 남편이 잘 되면 더 좋지"라고 했다. 해당 노래는 이상순의 노래 중 저작권 1위라고.
그러다 이효리는 "우리 싹쓰리는 또 안 뭉쳐요? 지훈이도 너무 보고 싶은데"라고 했다. 유재석은 "안 그래도 한 번. 효리에게 어떨까 하려했다. 지훈이에게도 이야기해야 하지만"이라 했다. 두 사람은 겨울 캐롤을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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