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뇌암 투병' 2살 아기 팬에 '1억 4천' 기부…선한 영향력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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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투병 중인 팬을 위해 거액을 기부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이뉴스(E!NEWS)'의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가 4기 뇌종양과 싸우고 있는 팬 릴라 스무트(2)에게 약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천만 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릴라의 엄마인 케이틀린 스무스는 지난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테일러가 기부금을 전달한 소식과 함께 릴라에게 보낸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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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투병 중인 팬을 위해 거액을 기부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이뉴스(E!NEWS)'의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가 4기 뇌종양과 싸우고 있는 팬 릴라 스무트(2)에게 약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천만 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릴라의 엄마인 케이틀린 스무스는 지난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테일러가 기부금을 전달한 소식과 함께 릴라에게 보낸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테일러는 릴라의 가족이 운영하는 펀딩 페이지에 직접 "나의 친구 릴라에게 가장 큰 포옹을 보냅니다! 사랑을 담아, 테일러"라고 적어 팬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앞서 릴라의 암투병은 18개월 때 발작을 일으켜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면서 시작됐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의사들은 릴라의 뇌에서 종양을 발견하고 4기 뇌종양 진단을 내렸다. 수술을 진행한 릴라는 종양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으나, 지난해 미국 내에서 단 58건만 보고된 "매우 희귀하고 공격적인 형태의 뇌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러한 이유로 릴라의 가족들은 높은 병원비를 감당하기 위해 펀딩을 진행 중이었다.



테일러의 기부 후, 케이틀린은 감사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정말로 충분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이제 릴라의 치료 외에 다른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진심으로 축복이다. 테일러 스위프트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테일러는 2021년 3월에도 자신의 엄마와 함께 남편이 코로나19로 사망한 다섯 아이의 엄마 비키 쿼럴스를 위해 5만 달러(한화 약 7천 98만 원)를 공동 기부한 바 있다. 당시 도움을 받은 비키는 테일러의 기부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하다"며 "아이들을 키울 수 있다는 희망에 겸허해지고 굳게 설 수 있다"고 밝혔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테일러 스위프트, 릴라 스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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