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감독의 기대감 폭발, "마테우스 누네스, 마음가짐만 바꾸면 월드 클래스 풀백 될 거야"

김태석 기자 2025. 10. 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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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팀 내 풀백 자원 마테우스 누네스의 장래성을 높게 평가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어 "이제는 선수가 짊어져야 할 문제만 남았다. 그 점에 대해 누네스와 이미 많이 이야기했다"라며 "마음가짐만 바꾸면 된다. 마테우스 누네스가 그 부분을 느껴야 한다. 마테우스 누네스는 측면 자원으로서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다. 특히 최근 두세 경기에서 믿기 어려울 만큼 많이 뛰었다"라고 설명하며 활동량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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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팀 내 풀백 자원 마테우스 누네스의 장래성을 높게 평가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해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5,300만 파운드(약 1,015억 원)를 지불하고 누네스를 영입했다. 애초 중앙 미드필더로 데려온 선수였지만,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 아래에서는 포백 라인의 측면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카일 워커가 AC 밀란으로 떠난 뒤에는 라이트백 포지션에 완전히 자리잡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마테우스 누네스는 훌륭한 오른쪽 풀백이 될 수 있다. 리커버리 속도가 매우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이다. 경기 상황에 집중하면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어 "이제는 선수가 짊어져야 할 문제만 남았다. 그 점에 대해 누네스와 이미 많이 이야기했다"라며 "마음가짐만 바꾸면 된다. 마테우스 누네스가 그 부분을 느껴야 한다. 마테우스 누네스는 측면 자원으로서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다. 특히 최근 두세 경기에서 믿기 어려울 만큼 많이 뛰었다"라고 설명하며 활동량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26일 밤 11시(한국 시각) 빌라 파크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을 치른다. 맨체스터 시티는 빌라 파크에서 2021년 이후 승리가 없으나 최근 경기력이 상승세를 타며 승리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90분 동안 일관성이 없어 아쉽다. 다만 우리는 상대 전략을 이해했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됐다. 멘털리티는 올바른 지점에 있다. 이제는 95분 동안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잘하고 있지만 더 잘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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