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올해의 선수상 무조건 반대' MLS 최고 기자 강력 주장 "놀라운 활약 인정,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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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할 수 있을까.
MLS 사무국은 24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규 시즌을 기반으로 올해의 MVP와 같은 각 부문 수상자 후보를 발표했다.
MLS 신인상은 프리미어리그(EPL)와 같은 유럽 빅리그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영플레이어상과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
MLS 전담 기자이자 미국 디 애슬래틱에서 일하는 톰 보거트 기자는 올해의 신인상이 손흥민에게 주어져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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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할 수 있을까.
MLS 사무국은 24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규 시즌을 기반으로 올해의 MVP와 같은 각 부문 수상자 후보를 발표했다.
놀랍게도 손흥민이 올해의 신인상 후보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샌디에고FC의 안데르스 드레이어와 시카코 파이어의 필립 싱카너헬과 경쟁한다. MLS 신인상은 프리미어리그(EPL)와 같은 유럽 빅리그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영플레이어상과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 EPL만 해도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할 수 있는 선수의 나이를 23세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손흥민은 8월 초에 LAFC에 합류했기 때문에 리그를 단 10경기밖에 뛰지 못했지만 올해의 신인상 후보에 포함됐다. 이 목록에 포함된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다. MLS 신인상은 공격 포인트와 같은 정량적인 수치로만 평가하지 않는다. 리그에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를 기준으로 미디어, 선수, 구단 스태프의 평가로 진행된다. 손흥민이 다른 두 후보에 비해 공격 포인트가 밀린다고 해도, 수상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그는 자신이 각 부문에서 누구를 선정했는지를 디 애슬래틱을 통해 공개했다. 그는 올해의 신인상 수상자로 드레이어를 선정했다. 그는 "MVP 투표에서는 2위였지만, 신인상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드레이어는 샌디에이고를 리그 역사상 최고의 시즌으로 이끌며, 팀의 폭발적인 공격을 주도했다. 그는 34경기 전부 선발 출전해 19골 19도움을 기록했으며, 팀이 필요로 할 때마다 다양한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다. 인사이드 포워드? 창의적인 윙 플레이메이커? 폴스 나인 역할? 그것도 해냈다"며 드레이어가 올해의 신인상을 받아야 할 이유를 콕 찍어 언급했다.

보거트 기자는 손흥민도 언급했지만 부정적인 내용이었다. 그는 "손흥민은 여기서 고려되어서는 안 된다. 이번 여름 리그 이적료 신기록을 세운 영입 선수로 데뷔한 이후 806분(9골 3도움) 동안 놀라운 활약을 펼쳤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며 손흥민이 다른 후보들과 비교해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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