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힘 ‘무안공항 참사 국정조사’ 요구 수용

김영희 2025. 10. 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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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제안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2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무안공항 참사 국정조사 요구를 수용한다"며 "여야 간 이견이 없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국회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원인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당론으로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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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본회의 보고 전망…국정자원 화재 국조 요구엔 추가 논의
▲ 지난 4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공항에서 12·29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이 격납고 주변에 보관 중인 사고기 꼬리날개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제안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2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무안공항 참사 국정조사 요구를 수용한다”며 “여야 간 이견이 없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요구서가 공식 보고될 전망이다.

국정조사 요구서가 제출되면 국회의장은 각 교섭단체 대표와 협의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거나, 관련 상임위원회를 ‘조사위원회’로 지정하게 된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국회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원인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당론으로 제출했다.

다만 민주당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대한 국정조사는 담당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추가 논의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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