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나주 대회 첫날 성적은?…홍정민·방신실·박현경·이예원·이율린·유현조·노승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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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원) 첫째 날 경기가 24일 전남 나주에서 막을 올렸다.
출전 선수 102명은 KLPGA 정규투어에 첫 선을 보인 해피니스 컨트리클럽 휴먼-해피 코스(파72·6,727야드)에서 6언더파(66타)부터 9오버파(81타)까지 다양한 1라운드 성적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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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원) 첫째 날 경기가 24일 전남 나주에서 막을 올렸다.
출전 선수 102명은 KLPGA 정규투어에 첫 선을 보인 해피니스 컨트리클럽 휴먼-해피 코스(파72·6,727야드)에서 6언더파(66타)부터 9오버파(81타)까지 다양한 1라운드 성적표를 받았다.
올 시즌 1승씩 거둔 정윤지, 박혜준과 함께 홍진영2가 첫날 6언더파 공동 선두에 오른 가운데, 신예 김민솔은 1타 뒤진 공동 4위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조준했다.
또 다른 2025시즌 우승자 이가영과 올해 첫 승을 기대하는 마다솜, 박결, 이세희 등이 4언더파 공동 9위로 10위 안에서 출발했다.
상금랭킹 1위 홍정민과 다승 부문 공동 1위인 방신실은 3언더파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가을 여왕' 김수지와 베테랑 안송이, 신인상 포인트 2위 송은아도 같은 순위에 자리했다.
시즌 2승을 향해 뛰는 배소현, 고지우, 박보겸, 김민주는 2언더파 공동 30위로 동률을 이뤘고, 지난주 대회를 통해 신인상 포인트 1위로 도약한 서교림도 30위 그룹에 합류했다.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둔 이예원이 1언더파 공동 44위로, 박지영, 김민선7, 성유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븐파 공동 54위에는 박현경, 박주영 등이 자리했고, 과거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부 투어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이승연도 같은 순위다.
1오버파 공동 66위에는 고지원, 임희정, 김민별이 위치했고, 장타자 이동은은 2오버파 공동 76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와 개인 타이틀을 경쟁하는 노승희는 3오버파 공동 83위에 머물렀다.
지난주 K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이율린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1라운드에서 4타를 잃어 공동 9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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