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오랑우탄, 제로투 다람쥐”…2025년 가장 웃긴 동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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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웃긴 동물'을 뽑는 '2025 니콘 코미디 와일드라이프 어워드(Nikon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의 결선 진출작 40점이 공개됐다.
전 세계 사진작가들이 포착한 '유쾌한 생명체'들의 순간이 다시 한번 지구촌에 웃음을 선사했다.
니콘 측은 "코미디 야생동물 부문 결선 진출작들을 세상에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 정말 재밌고 멋진 사진이 많아, 쉴 새 없이 작품을 다듬으며 엄선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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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웃긴 동물’을 뽑는 ‘2025 니콘 코미디 와일드라이프 어워드(Nikon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의 결선 진출작 40점이 공개됐다. 전 세계 사진작가들이 포착한 ‘유쾌한 생명체’들의 순간이 다시 한번 지구촌에 웃음을 선사했다.
● “춤추는 다람쥐, 냄새 맡는 원숭이”…결선 사진 공개
이번 결선에는 포유류·조류·파충류·어류 등 다양한 생물이 등장했다.
팔을 들고 골반을 좌우로 흔드는 ‘제로투(Zero Two)’ 춤을 추는 듯한 다람쥐, 모델처럼 포즈를 취한 오랑우탄, 바람에 풀더미를 맞고 멍해진 새, 냄새를 맡고 황홀한 표정을 짓는 원숭이 등이 눈길을 끈다.


이 대회는 단순히 웃음을 유발하는 콘테스트가 아니다. 주최사 니콘(Nikon)은 “유머와 미소를 통해 점점 사라져가는 생명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것이 취지”라고 설명했다.
대회 수익금의 10%는 야생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된다. 주최 측은 “유쾌한 사진이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자연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2월 9일 영국 런던의 OXO 갤러리에서 발표된다. 이후 14일까지 결선 진출작 40점과 포트폴리오 부문 3점이 공개되는 무료 전시회가 열린다.
니콘 측은 “코미디 야생동물 부문 결선 진출작들을 세상에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 정말 재밌고 멋진 사진이 많아, 쉴 새 없이 작품을 다듬으며 엄선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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