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박위, ♥송지은 위해 美 핸드 컨트롤러 렌트카 대여 ('위라클')[순간포착]

연휘선 2025. 10. 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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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가 운전하는 차에 탑승했다.

지난 24일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WERACLE)'에는 '5년 후엔 꼭 두 발로 일어서서 여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박위, 송지은 부부가 미국에 초청받아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LA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위는 LA에서 핸드 컨트롤러 렌트카를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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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가 운전하는 차에 탑승했다.

지난 24일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WERACLE)'에는 '5년 후엔 꼭 두 발로 일어서서 여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박위, 송지은 부부가 미국에 초청받아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LA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위는 LA에서 핸드 컨트롤러 렌트카를 빌렸다. 그는 "한국에도 핸드 컨트롤러 있는 렌트카 생겼으면 좋겠다"라며 기대와 아쉬움을 표했다. 송지은은 "여기는 쉽게 구할 수 있더라"라며 동조했다. 

렌트카를 빌리는 순간에도 시민들은 휠체어를 탄 박위에게 자연스럽게 순서를 양보했다. 약자에게 웃으며 배려하는 게 익숙한 습관이 감동을 선사했다. 

괌에서 운전을 해봤다는 박위는 "미국 본토에서 운전하는 건 처음"이라며 긴장했다. 그러면서도 "남편이 운전하는 거 어떠냐"라며 들떠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은은 "좋아!"라고 웃으며 박위에 호응했다. 또한 "여기 와서 딱 느낀 게, 약자에 대한 배려가 몸에 벤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라고 호평했다. 

박위는 하반신 마비를 앓고 있다. 그는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유튜브 콘텐츠를 '위라클'에서 선보이며 호평받고 있다. 박위와 송지은은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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