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11분’ 베를린, 브레멘 원정 0-1 패배···‘정우영, 올 시즌 7경기 중 6경기에 교체로 나서’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5. 10. 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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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26·우니온 베를린)이 11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베를린은 10월 25일 독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정우영이 한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은 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치르던 지난해 11월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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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26·우니온 베를린)이 11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베를린은 10월 25일 독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베를린은 이날 볼 점유율(42.3%-57.7%), 슈팅 수(12-16), 유효 슈팅(3-8) 등 주요 기록에서도 브레멘에 밀렸다.

정우영. 사진(알 와크라 카타르)AFPBBNews = News1
0-0으로 팽팽하던 흐름은 후반 27분 브레멘 쪽으로 기울었다. 브레멘 마르코 그륄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날린 왼발 감아차기 슈팅이 베를린 골대 구석을 갈랐다.

정우영은 베를린이 추격의 고삐를 당긴 후반 34분 지오구 레이트 대신 교체 투입됐다. 정우영은 1차례 키 패스를 기록하는 등 그라운드를 활발히 누볐지만, 흐름을 바꾸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정우영은 올 시즌 베를린이 치른 리그 8경기 가운데 7경기에 나서고 있다.

다만, 정우영이 선발로 나선 건 1회에 불과하다. 정우영은 리그 6경기에 교체로 출전 중이다. 정우영의 올 시즌 리그 총출전 시간은 149분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 정우영. 사진=대한축구협회
정우영은 소속팀에서 불안한 입지로 국가대표팀과도 멀어지고 있다.

정우영이 한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은 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치르던 지난해 11월이 마지막이다.

정우영이 태극마크를 달고 공식전에 나선 건 지난해 3월 21일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이 마지막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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