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IB·연금·AI 중심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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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이 24일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5일 미래에셋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의 융합을 통한 차세대 금융 혁신 비전 'Mirae Asset 3.0'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화·인공지능(AI)·디지털·리스크 관리 등 그룹 전반의 체질 전환에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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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이 24일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5일 미래에셋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의 융합을 통한 차세대 금융 혁신 비전 ‘Mirae Asset 3.0’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화·인공지능(AI)·디지털·리스크 관리 등 그룹 전반의 체질 전환에 초점이 맞춰졌다.
올해 고객자산(AUM) 1000조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도약한 미래에셋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Web3 기반 신사업 준비 △증권 연금조직 강화 △투자은행(IB)사업부 신설 △내부통제·리스크 관리 고도화 △‘Client First’ 철학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미래에셋캐피탈에는 신성장투자 분야 전문가인 정지광 대표이사, 미래에셋컨설팅에는 부동산개발 분야 전문가인 채창선 대표이사, 미래에셋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에는 새로운 리더가 각각 선임됐다. 그룹은 “각 사의 전문성과 비전을 강화해 조직의 역동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AI·디지털자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Tech&AI부문을 신기술 전담조직으로 개편하고, AI·Web3 기반의 신규 성장 동력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성장하는 연금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연금RM 부문을 기존 3개에서 4개로 확대하고, 다국적기업·공기업 대상 전략적 영업을 강화한다.
자본시장 내 자금 공급 기능 강화를 위해 IB사업부를 신설, IB1·IB2부문을 총괄하도록 했다.
본격적인 IMA(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사업 추진을 위한 IMA본부도 신설했으며, 내부통제 및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부문으로 승격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차별화된 투자전략과 혁신적 상품 개발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내부통제 시스템과 선진화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건강보험 영업 확대와 AI 기반 효율성 제고를 통한 상품·고객 서비스 개선에 집중한다.
미래에셋그룹은 “디지털 기반 금융 혁신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글로벌 디지털 월렛(Global Digital Wallet) 구축을 목표로 Web3 기반 비즈니스를 국내외에서 적극 전개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Client First’ 철학 아래 고객 자산 증대를 위한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그룹 주요 직책자 인사발령]
[미래에셋캐피탈]
◇ 대표이사 선임
▲ 정지광 대표이사
[미래에셋컨설팅]
◇ 대표이사 선임
▲ 채창선 대표이사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 대표이사 선임 내정
▲ 이태상 대표이사
[미래에셋증권]
◇ 사업부 대표 선임
▲ IB사업부 강성범
◇ 부문대표 선임
▲ Tech&AI부문 주세민 ▲ IT부문 박홍근 ▲ WM부문 이성우
▲ 연금RM4부문 박신규 ▲ 연금혁신부문 이기상 ▲ IB1부문 성주완
▲ IB2부문 김정수 ▲ 종합자산운용부문 박재현 ▲ 경영지원부문 권오만
▲ 준법감시부문 기용우 ▲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신윤철 ▲ 그룹위험관리부문 김승건
[미래에셋자산운용]
◇ 부문대표 선임 내정
▲ PEF부문 배중규
[미래에셋그룹 승진 인사발령]
[미래에셋증권]
◇ 사장
▲ IB1부문대표 강성범
◇ 부사장
▲ Tech&AI부문대표 박홍근 ▲ IPO본부장 성주완 ▲ WM1부문대표 최준혁
▲ 그룹위험관리부문대표 노용우 ▲ 혁신추진단 임덕진 ▲ 미래에셋증권 인도법인장 강문경
◇ 전무
▲ AI솔루션본부장 주세민 ▲ 연금RM2부문대표 양희철 ▲ 대체투자금융3본부장 김정수
▲ 법인솔루션부문대표 구종회 ▲ PI부문대표 서철수 ▲ 투자전략부문대표 김민균
▲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장 성준엽
◇ 상무
▲ 컴플라이언스본부장 기용우
[미래에셋자산운용]
◇ 전무
▲ 인프라투자부문대표 김방현 ▲ 투자풀운용부문대표 주수용
▲ ETF연금마케팅부문대표 손수진 ▲ 투자플랫폼사업부문대표 이우혁
[미래에셋생명]
◇ 부사장
▲ 대표이사 황문규
◇ 전무
▲ 디지털부문대표 최진혁 ▲ 보험서비스부문대표 김승환
[미래에셋캐피탈]
◇ 부사장
▲ 대표이사 정지광
[미래에셋컨설팅]
◇ 전무
▲ 대표이사 채창선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 상무
▲ 리스크관리본부장 이태상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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