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강남 식당서 혼밥하려다 쫓겨남.."1인이라 혼밥 안된다고" [핫피플]

하수정 2025. 10. 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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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미자가 혼밥을 하려다가 식당에서 쫓겨났다고 고백했다.

미자는 24일 "건강검진 끝나고 혼밥할 집 찾는 중"이라며 "1인이라서 혼밥 안 된다고 쫓겨났다가 겨우 1인석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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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혼밥을 하려다가 식당에서 쫓겨났다고 고백했다. 

미자는 24일 "건강검진 끝나고 혼밥할 집 찾는 중"이라며 "1인이라서 혼밥 안 된다고 쫓겨났다가 겨우 1인석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자가 방송 프로그램 때문에 건강검진을 마치고 식사를 하기 위해 강남의 한 식당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미자는 "ㅋㅋㅋ소심한 충전기 선"이라며 "(건강검진으로) 피 3번 뺐으니 잘 먹어야쥐"라며 국수와 보쌈 정식 등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다. 그러나 강남에서 혼밥할 식당을 찾기까지 1인이라서 쫓겨났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미자는 여러 혼밥 경험담을 고백하면서 "여러분은 모르는 분이랑 합석해서 식사 가능하세요? 오늘 한 식당을 갔는데 점심시간이라 작은 테이블에 모르는 분들과 같이 앉아서 먹으라는데 너무 쑥스럽고 그래서 포기했다. 근데 상대방 분은 합석 한다고 하시더라"며 "난 혼밥하는 이유가 혼자 휴식하는 의미인데 모르는 분이랑 먹으면 쑥스러워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어떤지 모를 것 같다. 여러분은 어떤지 궁금하다"며 묻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중견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첫째 딸이며,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지난달 한 팬이 "2세 계획은 없으세요?"라고 묻자 미자는 "나이가 있어서 이젠 안 될 것 같아요"라며 2세를 포기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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