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모교 뒤집었다…후배들 '함성 폭발'·교실은 '감동 바다' ('편스토랑')

이유민 기자 2025. 10. 25.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찬원이 모교 경원고등학교를 깜짝방문을 해 후배들을 위한 선물 공세를 퍼부었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이찬원이 편셰프로 출연해, 모교인 경원고등학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한 초대형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강당에 모인 후배들 앞에 이찬원이 '진또배기'를 부르며 등장하자, 현장은 순식간에 환호로 뒤덮였다.

이찬원은 이날 방송에서 '편스토랑'의 신메뉴로 쌈장참깨마요 소스를 곁들인 '대단한 돈가스'를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2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이찬원이 모교 경원고등학교를 깜짝방문을 해 후배들을 위한 선물 공세를 퍼부었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이찬원이 편셰프로 출연해, 모교인 경원고등학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한 초대형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학교를 찾은 그는 로비 한편에 걸린 학교를 빛낸 동문 명단 속 자신의 이름을 발견하자, "2024 KBS 연예대상 수상까지 벌써 업데이트됐네"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담임선생님과의 재회에서 "후배들에게 응원의 시간을 주고 싶다"며 직접 이벤트를 기획했다.

강당에 모인 후배들 앞에 이찬원이 '진또배기'를 부르며 등장하자, 현장은 순식간에 환호로 뒤덮였다. "잘생겨지는 비법이 뭐냐"는 후배의 질문에는 "지금도 인물이 좋은데?"라며 재치 있게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경을 벗고 살을 찌웠던 게 포인트"라며 자신만의 미모 관리 비결을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콘서트 이후 트로트 가수를 꿈꾸게 된 학생과의 재회 장면은 방송의 하이라이트였다. 이찬원은 해당 학생과 즉석 듀엣 무대를 꾸며, 진심 어린 눈빛으로 노래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KBS2

이날 그는 고3 후배들을 위해 '쌀튀김닭강정 200인분'을 손수 준비했다. 하굣길에서 직접 한 명씩 닭강정과 응원의 말을 전하며 "후배들의 힘든 시기를 알기에 잠깐의 휴식 시간을 주고 싶었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현장은 감동과 웃음이 함께한 힐링의 시간이 됐다.

이찬원은 이날 방송에서 '편스토랑'의 신메뉴로 쌈장참깨마요 소스를 곁들인 '대단한 돈가스'를 공개했다. 250g으로 증량한 돈가스는 오마이걸 효정으로부터 "고급진 참깨 소스 맛이 난다"는 호평을 받았고, 전문가 심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으며 최종 우승과 메뉴 출시까지 확정했다.

방송 말미, 그는 "후배들에게 잠시라도 웃을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진또배기 같은 인생을 살길 바란다"는 메시지로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이찬원은 현재 KBS2 '불후의 명곡', '톡파원 25시' 등에서 MC로 활약 중이며, 다재다능한 예능 감성과 무대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