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떠난 민희진, 연예기획사 설립…뉴진스 영입할까 '주목'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2025. 10. 25.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를 떠난 지 약 11개월 만에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ooak)를 설립하며 향후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연예기획사 오케이를 설립했다.

민 전 대표가 공개적인 행보에 나선 것은 지난 11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에서 퇴사한 후 처음이다.

지난해 8월 어도어 대표에서 해임된 민 전 대표는 그해 11월 사내이사에서도 물러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연합뉴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를 떠난 지 약 11개월 만에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ooak)를 설립하며 향후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연예기획사 오케이를 설립했다.

민 전 대표는 유일한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사업 목적은 연예인 매니지먼트 대행업, 음악 제작·음반 제작·음악 및 음반 유통업, 브랜드 매니지먼트 대행업, 광고 대행업 등이다.

민 전 대표는 이날 SNS에 'ooak' 'ooak records' 'only one always known' 등 새 회사 설립을 암시하는 메모 등을 올렸다.

민 전 대표가 공개적인 행보에 나선 것은 지난 11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에서 퇴사한 후 처음이다.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인 민 전 대표는 2019년 브랜드총괄(Chief Brand Officer·CBO)로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현 용산 사옥을 설계하고 뉴진스 제작을 총괄했다.

그러나 지난해 4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감사에 돌입하며 갈등이 불거졌다. 지난해 8월 어도어 대표에서 해임된 민 전 대표는 그해 11월 사내이사에서도 물러났다.

민 전 대표는 당시 사내이사 사임 입장문에서 "내가 향후 펼쳐나갈 새로운 K팝 여정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며 가요계에서 계속 활동할 것임을 암시했다.

이에 민 전 대표가 제작한 뉴진스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뉴진스 역시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어도어와 법정 다툼을 이어가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한편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선고 공판은 오는 30일 열린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