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모교에 울린 ‘진또배기’ (편스토랑)
후배들 위해 ‘진또배기’ 열창
쌀튀김 닭강정 200인분 준비

가수 이찬원이 모교인 경원고등학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찬원은 24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모교를 방문했다. 그는 후배들을 위해 쌀튀김닭강정 200인분을 직접 준비하고 응원을 전했다. 또한 ‘대단한 돈가스’로 ‘편스토랑’ 우승을 차지했다.
모교를 찾은 이찬원은 학교를 빛낸 동문 명단에서 자신의 이름과 2024 KBS 연예대상 이력을 발견했다. 그는 “진짜 빠르게 업데이트했다”라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찬원은 후배들을 강당에 불러 모은 후 ‘진또배기’를 부르며 등장했다. 질문응답 시간에서 “잘생겨지는 비법이 궁금하다”란 질문이 나오자, 이찬원은 “지금도 인물이 좋은데?”라고 했다. 이어 “안경 벗고 살을 찌웠던 기억이 있다”고 미모 비결을 전했다. 이찬원은 트로트 가수를 꿈꾸게 된 학생과 재회해 듀엣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찬원은 고3 후배들을 위해 쌀튀김닭강정 200인분을 손수 준비했다. 그는 하굣길에서 후배들에게 닭강정과 응원을 건넸다. 이찬원은 “후배들의 힘든 마음을 알기 때문에 잠깐의 휴식 시간을 주고 싶었다”고 했다.
이찬원은 ‘편스토랑’ 신메뉴로 쌈장참깨마요 소스를 곁들인 ‘대단한 돈가스’를 선보였다. 250g으로 증량한 돈가스를 맛본 오마이걸 효정은 “고급진 참깨 소스 맛이 난다”라고 했다. 이찬원은 전문가들의 호평 아래 우승을 차지하며 신상 메뉴 출시를 확정지었다.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 ‘톡파원 25시’ 등 여러 예능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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