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2주째 하락…경유도 5주 만에 내려 1534.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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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경유 가격은 5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5달러 오른 76.2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9달러 상승한 87.0달러로 집계됐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다음 주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경유 가격은 휘발유보다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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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경유 가격은 5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19∼2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보다 L당 1.6원 내린 1661.1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L당 1721.2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전주 대비 1.3원 하락했다. 가장 저렴한 지역은 대구로, 1.3원 내린 1631.8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1670.4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634.9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0원 하락한 1534.8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러시아산 석유 제재와 미중 정상회담 일정 발표 등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와 같은 배럴당 62.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5달러 오른 76.2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9달러 상승한 87.0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다음 주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경유 가격은 휘발유보다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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