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위기였던 디안드레 조던, 극적인 뉴올리언스행···‘골밑 강화와 젊은 선수 멘토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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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디안드레 조던(37·211cm)을 품었다.
ESPN은 10월 25일 "조던이 펠리컨스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조던의 합류는 펠리컨스의 골밑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결정이다.
펠리컨스는 조던이 팀 골밑에 안정감을 더할 뿐 아니라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돕는 멘토 역할까지 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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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디안드레 조던(37·211cm)을 품었다. 미국 ‘ESPN’에 따르면, 계약 기간 1년, 연봉은 360만 달러(한화 약 51억 원)다.
ESPN은 10월 25일 “조던이 펠리컨스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조던의 합류는 펠리컨스의 골밑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결정이다.



센터 케본 루니는 왼쪽 무릎 부상으로 올 시즌 초반 팀 전력에서 이탈했다.
펠리컨스는 23일 2025-26시즌 미국 프로농구 NBA 개막전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선 122-128로 패했다.
이날 펠리컨스에선 이브 미시, 루키 데릭 퀸, 헌터 딕킨슨 등이 번갈아 가며 골밑을 지켰다. 미시는 오른쪽 발목을 접질려 25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이런 상황에서 조던이 합류했다. 조던은 금요일(24일) 오전 팀 훈련에 참여했다. 조던은 스퍼스전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조던은 이후 댈러스 매버릭스, 뉴욕 닉스, 브루클린 네츠, LA 레이커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덴버 너기츠 등을 거쳤다.
조던은 올해로 NBA 18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조던은 NBA 챔피언 1회, 올-NBA 퍼스트 팀 선정 1회, 리바운드왕 2회 등의 성과를 냈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선 미국 농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금메달 획득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조던은 NBA 통산 1,111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리바운드 능력은 리그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아 왔다.

펠리컨스는 조던이 팀 골밑에 안정감을 더할 뿐 아니라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돕는 멘토 역할까지 해주길 기대한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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