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교체 투입' 우니온 베를린, 브레멘에 0-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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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26)이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과 경기에서 교체 출전했지만 우니온 베를린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25일(한국시간) 독일 브레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0-1로 졌다.
시즌 4패(3승1무·승점 10)째를 당한 우니온 베를린은 18개 팀 중 10위로 하락했다.
리그에서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으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귀터슬로와 경기에서 한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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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정우영(26)이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과 경기에서 교체 출전했지만 우니온 베를린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25일(한국시간) 독일 브레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0-1로 졌다.
시즌 4패(3승1무·승점 10)째를 당한 우니온 베를린은 18개 팀 중 10위로 하락했다.
교체 명단에 포함된 정우영은 후반 34분 디오고 레이트를 대신해 투입됐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정우영은 슈투트가르트와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결장했으나 이후 리그 7경기 연속 출전 기회를 얻었다.
리그에서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으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귀터슬로와 경기에서 한 골을 넣었다.
우니온 베를린은 베르멘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후반 27분 결승 골을 허용했다.
마르코 그륄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레이트를 제친 뒤 왼발 감아 차기 슈팅으로 우니온 베를린의 골문을 열었다.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달린 브레멘은 승점 11로 7위에 올랐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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