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투자 논란’ 국토부 차관 사의 표명에…대통령실 “수용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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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 의혹' 등 논란으로 대국민 사과를 했던 이상경 국토부 1차관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조만간 이재명 대통령이 사의를 받아들이고 면직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차관의 사의 표명에 대해 "수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르면 이 대통령이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내일(26일) 전 이 차관에 대한 사의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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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 의혹’ 등 논란으로 대국민 사과를 했던 이상경 국토부 1차관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조만간 이재명 대통령이 사의를 받아들이고 면직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차관의 사의 표명에 대해 “수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르면 이 대통령이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내일(26일) 전 이 차관에 대한 사의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젯밤(2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차관이 사의를 표명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 차관은 어제저녁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 차관직을 내려놓겠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면직 여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종 결정합니다.
이 차관은 앞서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을 시행한 직후 유튜브 방송에 나가 ‘집값이 떨어지면 집을 사면 된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됐습니다.
여기에다 이 차관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30억 원대 아파트를 갭투자로 구입했다는 의혹까지 일면서 부동산 정책 주무 부처의 고위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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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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