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센터백 3옵션 기용' 콤파니, 주장 노이어도 예외 없다…벤치행 공개 예고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진 로테이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묀헨글라드바흐를 상대로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7전 전승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공식전 11전 전승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24일 '바이에른 뮌헨이 골키퍼 교체를 확정했다. 완벽한 서프라이즈'라며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최근 몇 주 동안 잦은 교체를 해왔다. 이제 주전 골키퍼이자 바이에른 뮌헨 주장 노이어도 영향을 받는다. 노이어는 묀헨글라드바흐와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벤치에 앉아야 한다'고 전했다.
콤파니 감독은 묀헨글라드바흐전을 앞두고 "우르비히가 묀헨글라드바흐전에서 선발 출전할 것이다. 나는 보통 선발 명단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지만 골키퍼는 항상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 분명히 논의했다. 우르비히가 쾰른과의 DFB포칼 경기에서 뛰어야 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고 전했다.
FCB인사이드는 '노이어는 묀헨글라드바흐전 이후 열리는 쾰른과의 DFB포칼 경기에 징계로 인해 출전하지 못한다. 노이어는 레버쿠젠과의 DFB포칼 경기에서 프림퐁에게 파울을 범해 레드카드를 받아 쾰른전에 결장하게 된다. 콤파니 감독은 우르비흐가 경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묀헨글라드바흐전에 출전시키려 한다. 이를 통해 우르비히는 리듬을 익히고 자신감을 얻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에서 우르비히는 노이어의 장기적인 후계자로 여겨진다. 우르비히는 지난 시즌 부상 당한 노이어를 대신해 12경기에 출전하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량을 증명했다. 올 시즌에는 한 경기 출전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1일 콤파니 감독과의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콤파니 감독과의 계약 기간을 2029년 6월까지 연장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콤파니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첫 시즌에 팀을 분데스리가 우승으로 이끌었다. 올 시즌 초반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슈퍼컵 우승을 이끌었다'고 언급했다.
콤파니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이 처음부터 나에게 준 신뢰와 좋은 근무 환경에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훨씬 더 오랫동안 이곳에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다. 지금까지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멋진 여정을 시작한 셈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고 더 큰 성공을 축하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하이너 회장은 "콤파니 감독과의 계약 연장은 지금까지의 훌륭한 업적에 대한 구단의 강력한 신뢰이자 바이에른 뮌헨의 연속성에 대한 신호다. 콤파니 감독은 선수들, 구단 경영진, 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는 협력 관계를 조기에 연장하게 되어 기쁘다"는 뜻을 나타냈다.
독일 키커는 21일 '바이에른 뮌헨의 의사결정권자들은 몇 주간의 물색 끝에 투헬 감독의 후임으로 콤파니 감독을 선임했다. 번리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는 것을 막지 못했던 콤파니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첫 번째 선택은 아니었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자신들의 결정을 결코 후회하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콤파니 감독의 지휘 아래 1년 만에 다시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2025-26시즌 초반 11경기 전승으로 최고의 시작을 알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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