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퇴장’ 이후 한 달 만에 ‘또 멸망전’…너 죽고 나 살자, 수원FC와 제주의 생존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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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부터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홈팀 수원FC는 승점 38(10승 8무 15패)로 10위, 원정팀 제주는 승점 32(8승 8무 17패)로 11위에 놓여 있다.
수원FC를 잡는다면 격차를 좁히면서 대구의 추격 또한 따돌릴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당시 치열한 공방전 끝에 수원FC가 최치웅의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로 4-3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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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부터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흐름도 흐름이지만, 잔류 경쟁을 위해서는 기필코 승점 3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제주SK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파이널 라운드 1라운드)가 열린다.
두 팀 모두 잔류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홈팀 수원FC는 승점 38(10승 8무 15패)로 10위, 원정팀 제주는 승점 32(8승 8무 17패)로 11위에 놓여 있다. 승강 플레이오프권에 위치한 두 팀의 파이널 라운드 목표는 당연히 잔류를 확정하는 9위 이상이다.

순위가 맞붙어 있는 두 팀. 이번 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만들어 파이널 라운드 초반 흐름을 잡겠다는 각오다.
수원FC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폭풍 영입 후 상승세를 맞이했지만, 오래 유지하지 못했다. 7월부터 8월 초까지 광주~포항스틸러스~안양~울산을 연달아 잡아내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후 기복을 보였다. 최근 두 경기에서는 1무 1패로 부진하고 있다. 정규리그 최종전에서는 상대 전북현대의 조기 우승 확정을 지켜봐야만 했다.


잔류권을 바라보는 수원FC와 이를 추격하는 제주의 파이널 라운드 첫 맞대결은 접전이 예상된다. 수원FC는 9위 울산과 2점 차다. 만약 제주를 꺾고, 26일 울산이 대구에 승리하지 못하면 순위 반등에 성공한다. 제주는 수원FC와 6점 차, 최하위 대구와는 5점 차다. 수원FC를 잡는다면 격차를 좁히면서 대구의 추격 또한 따돌릴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이로 인해 제주는 상벌위원회에 회부됐다. 경기 당시 관중 난입과 물병 투척으로 구단은 제재금 800만 원,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고 대기심과 신경전을 벌인 김동준에게 2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500만 원, 상대에게 난폭한 행위를 보였던 이창민에게는 제재금 500만 원의 징계가 내려졌다.
4퇴장으로 얽힌 두 팀이 이번 맞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주목된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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