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할아버지 사망에 2년간 울어…추성훈 “말이 안나와…”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고인이 된 아버지 추계이를 추모했다.
23일 ‘추성훈’ 유튜브 채널에는 ‘본가 오사카에서 나홀로 1박2일(ft.찐고향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오사카 본가를 찾아 추억에 잠겼던 추성훈은 아버지가 묻혀있는 오사카 가족 묘지로 향했다.
묘소에 도착한 추성훈은 “여기는 1세, 2세, 3세(아버지 추계이), 내가 4세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아버지가 골프를 좋아하셨다”고 말했는데, 실제로 누군가 이미 다녀간 듯 골프공이 놓여 있었다.

추성훈은 물을 뿌리며 묘소를 닦은 뒤 무릎을 꿇고 앉아 아버지를 추모했다.
제작진이 무슨 말을 했느냐고 묻자 추성훈은 “사실은 무슨 말 할까 생각했는데, 말은 안나왔다. 말하는 것 보다는 마음은 알고 계시는 것 같은 느낌이 있으니까 말을 안했다. 말이 안나왔다”고 했다.
앞서 추성훈의 딸 추사랑도 지난 4월 20일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화보 촬영을 하다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 바 있다.

추사랑은 "할아버지가 안 계시게 된 다음부터 종종 아버지랑 같이 자기도 한다"며 "할아버지는 다정하고 사랑이를 항상 생각해 주는 사람이다. 할아버지 보고 싶다"며 눈물을 쏟았다.
야노 시호 역시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몇 달에 한번씩 갑자기 할아버지 생각에 울던 게 2년 가까이 계속됐다. 사랑이에게 있어서 첫 이별은 큰 트라우마가 돼서 울기 시작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을까 정말 걱정하고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추사랑은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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