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x구성환 "농담이 현실로"…'나혼산' 역대 최대 운동회 [RE:TV]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역대 최대 인원이 모인 운동회가 개최됐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 현장이 담겼다.
전현무, 구성환의 100m 달리기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무지개 회원들의 가을 운동회가 개최됐다. "농담이 현실이 됐다"라며 전현무가 구성환과 함께 무지개 회원들이 도착하기 전, 운동회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운동회를 위해 현수막부터 스피커까지 만반의 준비를 한 전현무.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역대 최대 인원이 함께한 운동회에 "12년 만에 처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운동회를 함께할 무지개 회원들이 단체로 셔틀버스를 타고 도착해 시선을 모았다. 중계 겸 참가자로 나선 아나운서 고강용이 MBC에서 지원한 상품과 함께 등장해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이어 전현무와 구성환은 줄다리기부터 밀가루 운반, 스페셜 게임, 단체 계주 등 운동회를 위해 준비한 일정을 공개해 열기를 더했다.
이날 전현무의 '무팀'에는 전현무, 기안84, 박나래, 코드 쿤스트, 리정, 안재현, 고강용, 이장우가 구성환의 '구팀'에는 구성환, 민호, 이주승, 키, 김대호, 옥자연, 박지현, 임우일이 함께했다. 모두가 기대했던 전현무와 구성환의 100m 달리기 복수전에서 전현무가 간발의 차로 승리를 거뒀다.
다양한 경기와 더불어 무지개 회원들은 각자의 개성 넘치는 도시락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 키의 출장 뷔페 급 도시락에 이어 기안84의 '씨볶음밥', 김대호의 '봉지 비빔밥'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또, 무지개 회원 부모님들이 준비한 도시락과 이장우의 예비 신부 조혜원이 준비한 도시락 등, 애정 가득한 가족 도시락까지 공개돼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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