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150억 공격수 결국 매각 대상으로 올랐다…"2026년 시장에 나올 가능성 크다, 친정이 영입에 관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히샬리송(토트넘 홋스퍼)이 친정팀으로 돌아갈까.
영국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각) "다가오는 토트넘의 전방 개편으로 인해 거액의 공격수가 매각될 가능성이 있으며, 에버턴이 이를 노리고 있다"며 "토트넘은 현재 제임스 매디슨과 데얀 쿨루셉스키가 부상으로 결장 중이라 핵심 공격 자원이 빠져 있는 상황이다. 물론 구단 역사상 네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한 손흥민은 여름에 로스앤젤레스 FC로 이적하면서 더 이상 팀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시즌 초반에는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최근 부진에 빠졌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최근 5경기에서 단 한 번만 승리했다. 가장 최근 경기에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모나코를 상대로 득점 없이 막혔다"며 "2022년 에버턴에서 옵션 포함 이적료 6000만 파운드(약 1150억 원)로 영입된 히샬리송은 최근 몇 주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에버턴이 1월에 다시 히샬리송을 영입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전해진다"고 밝혔다.
에버턴 유니폼을 입고 152경기에 출전해 53골 15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긴 히샬리송은 2022년 7월 토트넘으로 적을 옮겼다. 하지만 이적 첫 시즌 35경기 3골 4도움으로 부진했다. 2023-24시즌에는 31경기 12골 4도움, 2024-25시즌 24경기 5골 2도움으로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잦은 부상을 당해 풀타임 시즌을 제대로 소화한 적이 없었다.

히샬리송은 올 시즌 초반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라운드 번리전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한 달 동안 침묵했다. 9월 20일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 원정에서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이후 또 한 달 동안 득점이 없다.
'팀토크'는 "에버턴은 새로운 공격수를 데려오기를 원하며 현재 여러 옵션을 검토 중이다. 이상적으로는 이미 PL에서 뛰고 있는 선수를 선호하며, 이전에 관심을 보였던 이름 중 하나가 히샬리송이다"며 "토트넘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히샬리송이 2026년에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한다"고 했다.
현재 부상 회복 중인 도미닉 솔랑케가 복귀한다면 히샬리송의 입지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막판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랜달 콜로 무아니도 부상 회복 후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팀토크'는 "다음 경기는 토트넘에 매우 중요한 경기로, 그들은 에버턴 원정에 나선다. 이 경기는 또한 히샬리송에게도 자신의 미래가 점점 더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옛 클럽을 상대로 중요한 오후가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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