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경력 합 149년' 김해숙X정동환X이정은, 존경할 수밖에 없는 수상 (2025 대중문화예술상)

김도형 기자 2025. 10. 2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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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해숙, 정동환, 이정은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김해숙, 정동환, 이정은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김해숙은 50년, 정동환은 65년, 이정은은 34년간 연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 세 배우의 연기 경력을 모두 더하면 149년이다.

이날 최고 영예인 은관문화훈장은 김해숙에게 돌아갔다. 김해숙은 "너무나 많이 부족한 저에게 이런 큰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영광스럽다"라며 "저는 이 순간을 항상 기억하면서 더 따뜻한 사람, 더 따뜻하고 책임감 있는 배우로서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정동환은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그는 "사랑하는 무대에 다시 불러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무대는 환상의 장소이고 꿈의 장소이다. 무엇이든 마음껏 일어날 수 있는 장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은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배우 김미경, 이민호, 가수 동방신기, 로제, 세븐틴, 성우 김은영 등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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