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공식 인정…'손흥민 합류 이후 라이브 시청자 29% 증가, 매주 370만명 시청'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합류 이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USA투데이는 24일 'MLS 사무국은 2025년에 주당 평균 370만명의 라이브 경기 시청자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다양한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경기가 중계된 이후 처음으로 전체 시청자 데이터를 공개한 것'이라며 'MLS는 2024년 대비 라이브 시청자가 2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메시와 지난 8월 LAFC에 입단한 손흥민 같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의 활약 덕분'이라고 전했다.
USA투데이는 '메시는 3시즌 연속 MLS 유니폼 판매 1위를 차지했고 손흥민은 8월 LAFC에 합류한 이후 단 10경기에 출전했지만 시즌 전체 유니폼 판매량 2위를 차지했다.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손흥민이 LAFC에 입단한 후 단 72시간 만에 파나틱스네트워크에서 유니폼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MLS 유니폼 판매에서 메시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로자노, 수아레스, 알미론이 유니폼 판매 순위 상위 5위안에 이름을 올렸다'고 언급했다.
LAFC는 오는 30일 2025시즌 MLS 플레이오프에 돌입하는 가운데 오스틴을 상대로 3전 2선승제 맞대결을 펼친다. LAFC는 지난 19일 열린 콜로라도아의 2025시즌 MLS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2-2로 비겼다. LAFC는 17승9무8패(승점 60점)의 성적으로 서부지구 3위로 정규리그를 마감한 가운데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손흥민은 콜로라도와의 올 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꾸준한 골감각을 과시했다.
MLS는 24일 2025시즌 MLS 개인상 후보를 선정해 발표한 가운데 손흥민은 올해의 신인상(Newcomer of the Year)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MLS 사무국은 MLS 데뷔전 이전에 프로 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신인상 후보 3인을 발표했고 손흥민과 함께 드레이어(샌디에이고), 징커나겔(시카고 파이어)를 선정했다.
손흥민은 지난 20일 MLS가 발표한 올해의 골 후보에도 선정됐다. MLS는 손흥민이 지난 8월 열린 댈러스전에서 성공한 프리킥골을 올해의 골 후보에 포함시켰다. 손흥민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섰고 손흥민이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 상단 구석으로 들어갔다. 손흥민은 댈러스전을 통해 MLS 3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트렸고 MLS는 손흥민의 리그 데뷔골을 올해의 골 후보로 선정했다. 손흥민과 함께 메시, 로자노, 부앙가 등의 득점이 올해의 골 후보에 포함됐다. MLS는 24일까지 팬 투표를 진행해 올해의 골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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