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프, 인터내셔널 크라운 2차전 월드팀에 1무 1패...25일 일본과 4강 진출 놓고 격돌

진병두 2025. 10. 2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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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가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이틀째 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쳤다.

한국은 24일 고양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B조 2차전에서 월드 팀을 상대로 승점 1을 추가했다.

이로써 한국은 2차전까지 1승 2무 1패, 승점 2로 월드 팀(2승 2무·승점 3)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한국은 25일 일본과 3차전을 치르며, 일본과 스웨덴은 모두 승점 1.5로 동률을 이루고 있어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4강 진출팀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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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왼쪽)와 최혜진.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한국 여자골프가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이틀째 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쳤다.

한국은 24일 고양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B조 2차전에서 월드 팀을 상대로 승점 1을 추가했다. 고진영-유해란 조가 헨더슨-슈웨이링 조와 비겼고, 김효주-최혜진 조는 리디아 고-찰리 헐 조에 1홀 차로 패했다.

유해란(왼쪽)과 고진영. 사진[연합뉴스]

이로써 한국은 2차전까지 1승 2무 1패, 승점 2로 월드 팀(2승 2무·승점 3)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B조에서는 한국, 월드 팀, 일본, 스웨덴 중 상위 2개 팀이 4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25일 일본과 3차전을 치르며, 일본과 스웨덴은 모두 승점 1.5로 동률을 이루고 있어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4강 진출팀이 결정된다.

A조에서는 미국이 4승(승점 4)으로 4강 진출을 확정했고, 호주(승점 2), 중국과 태국(각 승점 1)이 뒤를 잇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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