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월드시리즈 로스터 합류…한국인 역대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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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6·LA 다저스)이 한국인 역대 5번째로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김혜성은 김병현(2001년), 박찬호(2009년), 류현진(2018년), 최지만(2020년)에 이어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 역대 5번째 한국인이 됐다.
다저스가 토론토를 꺾고 정상에 오를 경우, 김혜성은 김병현에 이어 한국인 두 번째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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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25일 토론토와 월드시리즈 1차전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김혜성(26·LA 다저스)이 한국인 역대 5번째로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는 24일(현지시간)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5 MLB 월드시리즈에 나설 26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빠지지 않았던 김혜성은 유틸리티 자원으로 포함됐다.
이로써 김혜성은 김병현(2001년), 박찬호(2009년), 류현진(2018년), 최지만(2020년)에 이어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 역대 5번째 한국인이 됐다.
김혜성은 올해 초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16억 원) 계약을 맺고 다저스에 입단했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했지만, 5월 빅리그 무대를 밟은 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입지를 키웠다.
김혜성은 정규시즌 71경기 타율 0.280(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99를 기록했고, 이를 바탕으로 가을야구 무대까지 누볐다.
백업 멤버로 출전 기회는 매우 한정됐다. 그러나 김혜성은 1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연장 11회말 대주자로 출전해 결승 득점을 올려 팀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힘을 보탰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을 대수비, 대주자로서 활용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다저스는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9시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월드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월드시리즈 2연패에 도전하는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클레이턴 커쇼,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노우,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맥스 먼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토미 현수 에드먼 등 주축 선수를 모두 로스터에 포함했다.
불펜 투수 알렉스 베시아가 가족 문제로 이탈하면서 에드가도 엔리케스가 대체 자원으로 발탁됐다.
다저스가 토론토를 꺾고 정상에 오를 경우, 김혜성은 김병현에 이어 한국인 두 번째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끼게 된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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