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살라한테 왜 그래요? 변호에 나선 슬롯 리버풀 감독, "살라도 인간이다. 누구나 찬스는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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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최근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판받고 있는 간판 스타 모하메드 살라를 옹호하고 나섰다.
영국 <데일리 메일> 에 따르면 슬롯 감독은 "살라는 리버풀을 위해 항상 골을 넣어왔다. 내가 가장 걱정하지 않는 것이 살라가 언제 골을 넣을지 하는 문제"라고 말했고, 이어 "선수는 누구나 찬스를 놓친다. 살라도 인간이다"라고 덧붙이며 살라를 두둔했다.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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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최근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판받고 있는 간판 스타 모하메드 살라를 옹호하고 나섰다.
리버풀 에이스 살라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살라는 공식전 6경기 연속 무득점 상태이며, 살라가 침묵하는 사이 리버풀은 최근 다섯 차례 공식전에서 1승 4패라는 부진에 빠졌다. 리버풀은 알렉산데르 이사크·플로리안 비르츠 등 거액 이적료로 안필드에 입성한 신입 전력들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검증된 카드'인 살라의 부진까지 겹치며 어려운 흐름을 견디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이미 캐러거는 CBS 인터뷰에서 "살라는 이제 모든 경기를 무조건 뛰어야 할 선수가 아니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나 슬롯 감독의 살라를 향한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슬롯 감독은 "살라는 리버풀을 위해 항상 골을 넣어왔다. 내가 가장 걱정하지 않는 것이 살라가 언제 골을 넣을지 하는 문제"라고 말했고, 이어 "선수는 누구나 찬스를 놓친다. 살라도 인간이다"라고 덧붙이며 살라를 두둔했다.
슬롯 감독은 문제를 선수 개인이 아닌 팀 차원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슬롯 감독은 "여름 이적 시장을 지나면서 스쿼드가 많이 바뀌면 새로운 연계점을 다시 찾아야 한다. 살라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버풀은 26일 새벽 4시(한국 시각)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와 대결한다. 이번 경기에서는 사타구니 부상을 호소한 이사크를 비롯해 제레미 프림퐁, 그리고 골키퍼 알리송이 결장할 예정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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