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증량했는데…” 서인영, 예전보다 지금이 더 예뻐

곽명동 기자 2025. 10. 25. 00: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인영./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쥬얼리 멤버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24일 개인 계저에 "요즘 내가 좋아하는 곳 딱 내스타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인영은 첫 번째 사진에서 흰색 셔츠에 크림색 니트를 겹쳐 입고, 검은색 타이 스타일의 리본을 매치했다. 하의는 플리츠 검은색 미니 스커트를 착용했고, 무릎까지 오는 검은색 양말과 광택이 있는 검은 구두로 통일감 있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케이프 스타일 재킷과 벨트가 달린 미니 스커트와 함께 무릎 양말, 구두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을 준다.

서인영./소셜미디어

앞서 그는 성가대 복장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네티즌은 “예전보다 지금이 더 예뻐 보여”, “러블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인영은 최근 소셜미디어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던 중 10kg 증량 사실을 알렸다.

또한 "코끝이 엄청 뾰족했는데 (실리콘을) 다 뺐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자친와 결혼했으나 1년여 만인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