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7연패' 가스공사, 결국 승부수 띄웠다…마티앙 방출→퍼킨스 영입

김경현 기자 2025. 10. 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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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퍼킨스./대구 한국가스공사 SNS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KBL은 24일 "가스공사가 시즌대체 선수로 닉 퍼킨스를 등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만콕 마티앙이 팀을 떠난다. 가스공사는 SNS를 통해 "마티앙 선수가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를 떠나게 되었다. 항상 밝은 에너지와 멋있는 플레이로 팀에 힘이 되어준 마티앙 선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의 여정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펼치길 응원하겠다"고 알렸다.

만콕 마티앙./대구 한국가스공사 SNS

승부수다. 가스공사는 개막 후 7연패에 빠져 있다. 마티앙은 지난 시즌 유슈 은도예의 대체 선수로 팀에 합류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 올해 1옵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발 부상의 여파로 7경기에서 평균 5.3득점 4.6리바운드에 그쳤다.

한편 퍼킨스는 25일 부산 KCC전부터 출전 가능하다. KCC는 5승 2패를 기록 중인 강팀. 가스공사는 7연패 사슬을 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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